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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ㄱ, ㄴ, ㄷ, ㄹ...” 입에서는 맴도는데 쓰기가 어렵다는 참여주민은 1월부터 주 1회 2시간씩, 6개월동안 수업을 진행한 결과 주소와 이름을 쓰고 열심히 공부해서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셨습니다. 여러분의 끝없는 도전을 응원합니다.